
뉴스


치노힐스 납치·총격 사건 관련 어바인 주택 압수수색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이 치노 힐스에서 발생한 납치·총격 사건과 관련해 어바인의 한 주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어바인 경찰국은 어젯밤 셰리프국 수사관들이 크로스오버와 벤치마크 인근 주택에 수색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테슬라, 스페이스X 합병 앞두고 중국 사업 매각 검토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테슬라 일부 임원들에게 중국 사업 분리를 대비하라는 지시가 내려졌다. 테슬라가 스페이스X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비해 매각, 분사, 또는 폐쇄 등을 포함한 중국 사업 분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앤스로픽 AI, 통제 벗어나 3개 시스템 해킹
미국 기술기업 앤스로픽이 자사의 AI 모델이 비공개 보안 실험 도중 스스로 세 개 기관의 시스템에 침입해 해킹을 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원래 격리된 상태로 유지되어야 할 테스트 환경에서 취약점을 발견해 인터넷에 연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차 유지비 미국서 4번째 비싸
LA에서 운전은 일상이지만, 그 대가는 결코 만만치 않다. Plasma One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LA는 높은 보험료와 비싼 유류비, 그리고 교통체증으로 낭비되는 시간 등을 이유로 미국에서 자동차를 유지하기에 4번째로 비용이 많이 드는 도시로 꼽혔다.

컬버시티, LA 올림픽 대비 창작자 모집
이른바 '스크린랜드의 심장'으로 불리는 컬버시티가 2028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앞두고 새로운 문화 프레임워크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예술성, 공연을 불어넣어 줄 창작 파트너를 모집하고 나섰다.

아마존, 2분기 매출 급증.. AI 투자 결실
아마존의 AI 클라우드 사업이 2분기 실적을 크게 견인하며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해당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면서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출근 유연화, 재택근무 감소 이어져
많은 기업들이 엄격한 사무실 복귀 규정과 감시, 각종 유인책을 동원하고 있지만 정작 직원들은 '커피 배지'나 '유령 예약' 같은 조용한 저항으로 맞서고 있다. 반면 LA의 비디오게임 기업 라이엇 게임즈는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

LA 모델 겸 인플루언서, 범죄 혐의 체포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들의 집을 상대로 절도를 벌인 혐의로 올해 초 기소됐던 LA의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비벌리힐스에서 재차 체포된 사실이 수요일 확인됐다. 미아 벤투라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하는 아드바 라비(28)는 지난 3월 개인식별정보 무단사용 2건, 대규모 절도 2건, 1급 주거침입절도(사람이 있는 상태) 1건, 1급 주거침입절도 1건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넷플릭스, 1억 500만달러 피소
아직 공개되지 않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 영화의 마스터 파일이 담긴 하드드라이브가 도난당한 사건과 관련해, 로스앤젤레스의 영화 제작진이 넷플릭스를 상대로 1억 5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오늘(7월30일) 목요일 공개된 법원 문서에 따르면, 작가 겸 프로듀서 사이먼 아프람과 그의 제작사 옵-포티튜드는 수요일 LA 연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