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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석

기자

정치·국제부

정치·국제부 전문기자로 2005년부터 방송 진행과 취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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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2건

미국

다가오는 엘니뇨, 역대 최강급 될 수도

엘니뇨는 대기와 일상 날씨를 구성하는 복잡한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다 이번 주 연방해양대기청(NOAA)은 올해 미국이 매우 강력한 엘니뇨(El Niño)를 겪을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매달 둘째 주 목요일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NOAA 기후예측센터(Climate Prediction Center)에 따르면, 이번 전망에 대한 신뢰도는 한 달 전 81%에서 90%로 상승했다.

로컬

LA 카운티 공공주택 대기자 명단, 신청 접수 시작

남가주의 많은 세입자들이 여전히 감당 가능한 주거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어제(8월17일) 월요일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중요한, 그리고 일부에게는 삶을 바꿀 수도 있는 기회가 열렸다. LA 카운티 개발청(Los Angeles County Development Authority, LACDA)이 공공주택 대기자 명단에 대한 신청 접수를 한시적으로 시작한 것이다.

로컬

퍼시픽 팔리세이즈, 신규 주택 건설 더뎌

팰리세이즈(Palisades) 및 이튼(Eaton) 화재 이후 재건 상황을 살펴보면, 두 지역 모두 철거 속도는 비슷하게 빨랐지만, 퍼시픽 팰리세이즈(Pacific Palisades)의 경우 "상대적으로 신규 건설이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LA 카운티 데이터에 따르면 알타데나(Altadena) 지역에서는 주거용 필지 2021건에 대해 건축허가가 발급됐으며, 1475채가 현재 건설 중이고, 111채의 주택 또는 부속주거시설(ADU)이 완공됐다.

로컬

LA 지역 주택 자가보유율 36%로 급락

LA에서 자가보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자가 보유자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수의 젊은 자가 보유자들은 오히려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없이 집을 소유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 러스크 부동산센터(USC Lusk Center for Real Estate)가 45세 미만 자가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모기지 없이 주택을 소유한 인구가 27% 증가했다.

미국

앤스로픽, IPO 추정 가치 2조달러?

앤스로픽의 2조 달러짜리 딜레마: 기업가치에 걸맞은 실적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아마존급 이익"이 필요한데, 아직 갈 길이 멀다 2조 달러 규모로 추진되는 앤스로픽 기업공개(IPO)의 어색한 지점은,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가 아직 순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스닥100 대형주들에 통상 적용되는 밸류에이션 배수를 기준으로 하면, 앤스로픽은 연간 590억~790억 달러 수준의 이익을 내야 그 몸값에 걸맞은 수준이 된다.

미국

젊어지는 '샌드위치 세대', 노후 준비 불가능

미국의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가 점점 더 젊어지면서 은퇴 준비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한다.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가정과 전문 간병인·시터를 연결해 주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매칭 플랫폼, Care.com의 '2026 샌드위치 세대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 든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돌보는 이른바 '샌드위치 돌봄자'들이 이러한 이중 돌봄 책임을 짊어지기 시작하는 평균 연령은 34세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