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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7개 도시, 지난해 실질 소득 증가율 전국 상위권
금융 정보 분석 업체 스마트어셋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25만 명 이상의 전국 94개 도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7곳이 물가 상승을 고려한 가구소득 증가율 상위 20위 안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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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정보 분석 업체 스마트어셋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25만 명 이상의 전국 94개 도시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7곳이 물가 상승을 고려한 가구소득 증가율 상위 20위 안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로컬
웨스트 헐리우드의 대형 빌보드 위에 마련된 거실 공간에서 한 남성이 생활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이는 넷플릭스 신작 영화의 이색적인 홍보 이벤트다.

로컬
올겨울 캘리포니아에 강력한 엘니뇨가 나타나면서 역대 가장 습한 겨울 가운데 하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연방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달(7월) 전국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만3천명 감소했다고 오늘(7일) 밝혔다.

로컬
캘리포니아주에서 사이클로스포리아증(Cyclosporiasis) 환자 수가 여름철 평년 수준을 웃돌면서 보건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로컬
미 최대 운송노조인 팀스터스 캘리포니아가 무인 자율주행 대형 트럭의 시험 운행, 배치를 허용하는 신규 규정에 반발해 캘리포니아주 차량등록국(DMV)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로컬
캘리포니아 중부에서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주택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당국은 이번 산불이 전기톱을 사용하던 중 발생한 불꽃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오늘(6일) 발표했다.

로컬
LA카운티 주민들이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 등을 이용하면 최대 600달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카운티 전역으로 확대된다. LA메트로는 ‘One Car Challenge’ 시범 프로그램 2단계를 LA카운티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미국인들의 일상생활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냉방비 부담 급증부터 야외 활동과 여행 취소, 수면 장애에 이르기까지 폭염의 여파가 삶의 전반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한인타운
LAPD가 이번주 음주운전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LA 한인타운에서도 단속이 벌어진다.

미국
어제(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다음 추첨의 당첨금이 8억 5,600만 달러까지 치솟았다.

로컬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업 웨이모의 무인 차량들이 주택가 주차 공간을 무단 점유하고 도로 한복판을 막아서면서 LA 곳곳에서는 주민과 운전자들의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

로컬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체인인 치폴레(Chipotle)와 쿠도바(QDOBA) 등에서 제공된 할라피뇨 고추를 매개로 한 살모넬라균 감염증이 전역으로 확산해 연방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어제(5일) 멕시코산 할라피뇨 고추와 관련된 살모넬라 감염 환자가 전국 27개 주에서 총 345명 보고됐다고 발표했다.

로컬
공기를 통해 강력한 전염력을 보이는 호흡기 질환인 홍역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LA카운티 보건당국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방문객들에게 홍역 노출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로컬
부동산 업체 레드핀의 분석에 따르면 LA 등 캘리포니아 주요 대도시의 내 집 마련 여건이 개선된 반면 AI 열풍이 부는 샌프란시스코는 주택 구입에 필요한 연소득이 급증해 대조를 이뤘다.

미국
시스코의 케빈 호리컨 CEO는 어제(4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연방 보건당국이 여러 주에서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증 집단감염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산 아이스버그 양상추를 더 이상 구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로컬
오렌지카운티에서 올해 처음으로 사람에게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올해 평년보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확산이 활발할 것으로 경고하며 백신이 없는 만큼 철저한 모기 차단과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로컬
캘리포니아주 알라메다 카운티가 미국 내 최고 수준인 시간당 30달러 최저임금 도입을 검토하고 나선 가운데, 치솟는 생활비와 스몰 비즈니스 파산 우려가 맞물리면서 찬반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로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4일) 공화당 전국위원회(RNC)의 비공개 모금 만찬을 위해 남가주 랜초 팔로스 버디스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을 방문한 가운데, 행사장 주변에선 지지자들과 반대 시위대 간의 격렬한 대립이 이어졌다.

로컬
국립기상청은 “고기압 능선이 다음 주 월요일부터 무너지기 시작해 화요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이틀간 기온이 내려가면서 폭염 관련 경보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