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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석

기자

정치·국제부

정치·국제부 전문기자로 2005년부터 방송 진행과 취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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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안 공화당 내 지지 확산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인준에 찬성표를 던졌던 탐 틸리스 공화당 연방상원의원(노스 캐롤라이나)이 댄 드리스콜 육군장관의 사임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헤그세스 장관을 해임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탐 틸리스 의원은 어제(9월17일) 기자들에게 헤그세스 장관은 물러나야 하며, 탄핵이든 대통령이 직접 교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든 어느 쪽이라도 좋다고 말했다.

미국

트럼프, Fed 기준금리 인상에 언짢은 심기

"트럼프에 대한 인상"… 5년째 목표 웃도는 인플레에도 트럼프 "연준 금리 인상은 정치적"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어제(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기준금리를 25bp 인상을 만장일치로 결정한 사실을 발표한 이후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져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전혀 다르게 받아들이면서 좌충우돌하면서 케빈 워시 의장을 거론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앨리게이터 앨카트라 '비인간적 수용 시설' 논란

美 국토안보부(DHS) 감찰관실이 플로리다 주 에버글레이즈 습지에 설치됐던 이민자 구금시설, 이른바 '앨리게이터 앨커트래즈(Alligator Alcatraz)'의 수용 환경이 부적절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감찰 결과 수용자들은 "비좁은 환경"에 놓였으며, 수십 명은 약 1.7㎡(18제곱피트) 크기의 철제 우리에 최대 2시간까지 갇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AI 거물들 '암울한 경고', 사이버 보안주 급등

아모데이·올트먼 잇단 위험 경고에 AI주 하락, 보안주는 반사이익 크라우드스트라이크 CEO "AI 에이전트는 술 취한 인턴에게 전권 준 격… AI로 AI와 싸워야" 인공지능(AI) 업계 최고 경영자들이 잇달아 AI 위험을 경고하고 나서면서 사이버 보안 종목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AI 안전 우려가 커질수록 기업들이 인프라 보호에 더 많은 돈을 쓸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